논페이지 현풍 테크노폴리스 맛있는 디저트 카페 안녕하세요, 92쪽입니다. 동네에 디저트 맛있는 개인 카페가 있어서 다녀왔어요. 회사 언니가 사와서 덕분에 맛봤었는데 맛도리였던 '논페이지' 직접 가보면 어떨지 궁금했는뎅 유가읍사무소 근처에서 점심 묵고 마침 근처라 ㄱㄱㄱ 텍폴 4단지 아파트 상가에 있는 작은 개인 카페인데요, 대로변이 아니라 아파트 안 상가라 오히려 조용해서 좋았어요. 내부 공간 알차게 인테리어 해두셔서 예쁘고 아늑함 그 자체~ 입구는 2개로 하나는 아파트 방면, 또 하나는 산책로 방면이었어요. 초록초록 뷰가 싱그럽고 자리도 예뻤음요. 4팀 정도 수용 가능해 보였는데요~ 친구랑 저는 요 자리에 앉았어요. 테이블에 조명두 이쁘공 맘에 드는 자리 ㅎㅎ 논페이지 메뉴판이에요. 커피는 깔끔하게 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