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카페&디저트

디포타 :: 대구 현풍 테크노폴리스 개인 카페

92쪽 2021. 8. 2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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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포타

모노톤 인테리어가 멋진 테크노폴리스 개인 카페


안녕하세요, 92쪽입니다! ~_~
저는 조금 전에 친구랑 저녁 산책을 다녀왔는데요~
동네를 뚜벅뚜벅 걷다가 커피 한 잔 사왔어요.
디지스트 근처에 있는 디포타라는 개인 카페에 들렸는데요,
예전에 한 번 낮 시간에 혼자 방문해서 책 읽은 적이 있는 카페에요~

디포타의 메뉴판입니다.
저는 솔티 카라멜 라떼를 주문했구요,
음료가 준비되는 동안 포스팅 하려고 사진 몇 장 간단히 찍어봤어요. ㅎㅅㅎ
커피,에이드,차,스무디류가 있고 디저트도 꽤나 다양하네요.
저는 예전에 방문했을 때 크로플을 맛봤는데 맛있고 비주얼도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요.

화면을 넘겨서 디저트 사진들도 확인 가능하네요.
생긴걸 미리 보고 고를 수 있어서 괜찮은 것 같아요~
테린느는 맛 본 적이 없는데 궁금하네요!
비주얼이 왜 이렇게 좋죠?!

맛있어보이는 크로아상도 보이구요~
저녁으로 찜닭을 막 먹고 나오기도 했고… 집에 빵도 있어서 디저트는 따로 주문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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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화이트의 모노톤 인테리어로 깔끔한 카페 내부에요. 그리고 개인 카페지만 자리도 꽤나 많아요.
손님이 있는 쪽으로는 사진을 따로 찍지 않았어요.

음료가 나와서 가게 안에서 한 번 찍어봤어요.
컵에 입을 대고 설탕과 커피를 함께 마셔야해서 뚜껑은 따로 받지 않았어요.

가게를 나와서 커피를 갖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친구가 만든 빅토리아 케이크와 함께 먹었습니다.
꿀맛~
디지스트 근처 카페 찾으신다면 디포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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