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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삼덕동 분위기 있는 맛집 ‘서양면옥’

by 기록하는 92쪽 2021. 4. 22.

서양면옥

아보카도 연어 베네딕 인당 한 접시 먹고싶다...

wow...!

작년에 다녀 온 삼덕동 서양면옥을 이제서야 포스팅...

갤러리 보다가 뭔가 잘 나온 사진이 많은 듯 하여 묵혀두기가 아까워졌다. 헷

그리고 너무 맛있게 먹었던 메뉴가 있기도 했고 ~_~

이 날은 금요일이라서 친구 두 명이랑 퇴근 후에 만났는데, 내가 제일 먼저 도착했다.

내 앞엔 웨이팅이 없었지만 가게 자리는 꽉 차서 웨이팅 걸어놓고 입구 밖 의자에 앉아서 대기했다.

회사 언니가 맛있고 분위기 좋았다고 추천해준 곳이라 기대하며 기다렸었지~

친구들이 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자리 안내 받았다.

테이블 자리 두 개 정도인가? 있었고 나머지는 바 자리였다.

우리는 바 자리로 안내받았고, 내가 앉은 자리 시야는 이러했다.

뭔가 이쁨 !

입구 밖에 세워져있던 메뉴판인데, 대기하면서 메뉴를 다 골라놨다.

아보카도 연어 베네딕이랑 뭐 먹었더라... 몇 달 지나서 자세히 기억이 안나넹 ㅠ

메뉴 주문하고 빈티지한 병에 담긴 물을 받았다.

옛날에 오렌지쥬스 사 마시고 집집마다 갖고있던 추억의 병...☆

앞접시와 수저도 예쁜 서양면옥!

확실히 분위기 좋은 맛집이었다.

요즘 식당은 맛도 물론 중요하지만 인테리어와 분위기도 정말 중요한듯!

따뜻한 조명과 인테리어가 참 좋아서 또 오고 싶다는 느낌을 주는 가게였다.

이거 정말 맛있어서 애들이랑 다음번엔 인당 한 접시씩 시켜먹자고 함 ㅋㅋㅋ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네~

이거는 꽤나 슴슴한 맛이었던걸로 기억한다.

나름 메뉴 주문을 조화롭게 했고 맛있게 잘 먹었다!

웨이팅 얼마 안했는데, 서비스로 음료를 각자 한 캔씩 주셨다. ㄷㄷㄷ

통 큰 서비스!! 엄지 척~

너무너무 분위기 좋았던 서양면옥

애들이랑 다음에 또 가야징 ~

식후에 커피 한 잔 하러 근처에 있는 '사운즈 커피' 방문

입구 바로 앞 자리에 앉았다.

커피 한 잔씩 주문하고 자리에 앉아서 발 샷☆

슬립온 사서 넘나 잘 신고 다녔었지 ~_~ 정말 잘 샀다고 생각되는 신발 중 하나다.

그리고 사운즈커피 바닥 인테리어 넘 이뿌네...

커알못이라서 커피는 걍 맛있으면 장땡인데, 여기 합격!

커피 맛이 넘나 좋은 것! 울 동네에 있었으면 정말 자주 갔다...

띠용!

여자 셋이 모이면 먹기만 하네 ㅋㅋㅋㅋㅋㅋ

사운즈 커피에서 한 잔씩 하고 나와서 길 건너 김광석길 산책하구~

김광석길에 사격게임장 가서 꽤나 좋은 성적을 거두어 인형도 하나 겟했다!

신천까지 가서 기분좋게 밤 산책 마무리 후 또 다른 카페 ㄱㄱㄱ

여긴 가게 이름이 기억이 안나넹.

빵이랑 차 한잔씩 했다.

금요일 퇴근 후에 만난 것 치고 나름 알차게 놀았던 날 > <

사진 보고 또 추억하니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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