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포타 모노톤 인테리어가 멋진 테크노폴리스 개인 카페 안녕하세요, 92쪽입니다! ~_~ 저는 조금 전에 친구랑 저녁 산책을 다녀왔는데요~ 동네를 뚜벅뚜벅 걷다가 커피 한 잔 사왔어요. 디지스트 근처에 있는 디포타라는 개인 카페에 들렸는데요, 예전에 한 번 낮 시간에 혼자 방문해서 책 읽은 적이 있는 카페에요~ 디포타의 메뉴판입니다. 저는 솔티 카라멜 라떼를 주문했구요, 음료가 준비되는 동안 포스팅 하려고 사진 몇 장 간단히 찍어봤어요. ㅎㅅㅎ 커피,에이드,차,스무디류가 있고 디저트도 꽤나 다양하네요. 저는 예전에 방문했을 때 크로플을 맛봤는데 맛있고 비주얼도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요. 화면을 넘겨서 디저트 사진들도 확인 가능하네요. 생긴걸 미리 보고 고를 수 있어서 괜찮은 것 같아요~ 테린느는 맛 본 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