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제면 경주 황리단길 웨이팅 맛집 안녕하세요, 92쪽입니다. 경주 여행 하면서 저녁 먹으러 갔던 황리단길 맛집 '신라제면' 소개할게요. 황리단길에선 이미 유명한 맛집이죠...! 황리단길엔 이렇게 멋진 한옥 식당이 엄청 많은데요, 신라제면도 이렇듯 밖에서부터 멋스러운 식당이었어요. 식당 입구로 향하는 돌다리 인테리어가 느낌있었어요. 유명한 웨이팅 맛집답게 줄 서있는 사람들이 꽤 있었구요, 테이블링 기계가 있고 대기 등록 후 줄을 서라고 적혀있어요. 기계에 필독사항이 적혀있으니 참고로 읽어보세요! 저희는 테이블링 등록 후 여기저기 둘러보며 시간 떼우다가 1시간 20분 정도 후에 입장 순서가 되어 다시 가게에 방문했어요. 밝을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어두워진 식당도 매력있네여! 사진에 보면 자그마한 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