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일상다반사

오블완

92쪽 2024. 11. 1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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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빈혈 있다니까 미역국 배달 시켜준 고마운 싸람 🥹
이미 저녁 먹었는데 산채비빔밥까지 같이 보내서 미역국만 먹다가 남은 건 오늘 아침에 먹고 출근
좀 괜찮은줄 알았는데 출근 하자마자 눈알이 빠질 것 처럼 아픈 두통;; 이 상태로 저녁까지 근무는 어렵겠다 싶어서 오후 반차 ㅠㅠ
집 와서 비빔밥 먹구 계속 잤다… 타이레놀 먹고 8시간 정도를 자서 그런지 조금은 나아진 느낌
또 잠시 깨어 있다가 자야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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