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나전라북도 남원 포토존 카페24년 7월, 1년만에 또 만난 친구들과 정읍 여행 후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전북 남원에 잠깐 들렀어요.허브밸리 구경하고 코스로 딱이었던 바로 옆 아티나 카페로 여행 마무리 ㅎ_ㅎ산토리니 컨셉 카페로 유명한 것 같은데입구로 들어서는 풍경부터 이국적이었어요. 바로 옆에 허브밸리도 보이쥬완전 가까워요. 딱 붙어있음요.날씨가 흐리고 비도 한 번씩 왔어서 사진은 이쁘게 안나오더라구요. ㅠㅠ사실 애들이랑 족욕 해보려고 기대하며 들어갔는데,운영 마감되었다고 하셔서 아쉬웠어요. ㅠㅠ4시 정도였는데 늦었었나봐요.물이랑 꽃으로 예쁘게 꾸며진 카페 경관메뉴판족욕 마감됐으니 그냥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어요.음료 가격은 꽤 있는 편 아가들 먹이기 좋은 뽀로로 음료 등 구비되어 있었구요,빵도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