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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대구 봉덕동 감성적인 예쁜카페 :: 네쥬 neigé

by 기록하는 92쪽 2019. 6. 7.

 

대구 봉덕동 카페 :: 네​쥬 neigé

 

 

대구 남구 중앙대로30길 37

봉덕동 588-42

 

영업시간 : 평일 11:00 - 21:00 (월-금) / 주말 12:00 - 21:00 (토-일)

주차 가능 (3-4대 정도)

 


 

2019.06.06

 

대구 봉덕동에 위치한 카페 네쥬에 다녀왔다.

주택을 아주 감성적인 느낌으로 예쁘게 개조해놓은 카페였다.

이런 나무나무한 느낌의 인테리어 개인적으로 넘 포근한 느낌이 들어서 아주 선호한다!

 

카페 앞 마당이 꽤 넓어서 차량 3~4대 정도의 주차공간으로 쓰이고 있었다.

모든 차주들의 고민인 주차 ! 카페 네쥬에는 주차를 할 수 있어서 더 좋은것같다.

 

나랑 친구들도 친구 차를 타고 방문했는데, 주차 걱정없이 마당에 댈 수 있어서 넘 좋았다. ㅎㅅㅎ

 

 

가게 입구로 들어서기 전, 오른쪽에는 이렇게 포토존이 마련되어있다.

피크닉 갬성 낭낭한 예쁜 야외 포토존 !

예쁘게 입고 왔다면, 이런 포토존에서 사진 하나 찍었어도 좋았을듯하다.

이 날은 편한 복장으로 후리하게 방문한지라, 카페 사진만 예쁘게 담아왔다.

 

가게 내부에 들어가기 전부터도 충분히 예쁜 이 카페 ~_~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봤다.

 

우리가 열고 들어온 입구

안에서 바라본 모습도 너무 예쁜것 !

 

이 날, 대구 날씨가 좀 흐릿흐릿 했는데도 불구하고, 사진이 너무 예쁘게 잘 나왔다.

이게 다 카페 네쥬의 예쁜 인테리어빨 아니겠는가, 후훗

 

햇살 내리쬐는 맑은 날씨에 방문하면 얼마나 더 예쁠지 궁금하다.

 

카페네쥬의 메뉴판은 종이 한 장에 다 보이도록 되어있지 않고,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보도록 책으로 되어있어서 따로 일일히 찍지는 않았다.

(나는 사진을 한 곳에 오래 붙어서 찍는 타입은 아니고, 후딱후딱 무심하게 찍고 후보정에 신경을 쓰는 편!)

 

카페 네쥬의 대표 음료 메뉴는

꿀떡 비엔나 \6,000 / 인절미 라떼 \6,000

이고,

 

나는 아이스 바닐라 라떼 \5,500 을 마셨다.

 

그리고 친구들이랑 에그타르트 (EA \2,000) 하나씩 먹었는데,

이 집 에그타르트 맛집이다! 우리 셋 다 인정!

 

 

메뉴 주문&계산 후에는 자리에 앉아있으면 직원분께서 가져다 주신다.

나는 주문 후 카페 내부 구경을 조금 했다.

 

이곳저곳 인테리어에 세심히 신경을 많이 쓴듯한 모습이었다.

사장님께서 굉장히 감각이 좋으신듯!

너무너무 예뻐서 사진 찍을 맛이나는 카페였다.

 

그리고 자리도 족히 10 테이블? 정도는 되어보이던 카페 네쥬

개인카페 치고는 공간도 넓고, 6인 정도가 앉을 수 있는 단체석도 있어서 다음에 친구들 여럿이랑 같이 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카페의 인테리어는 군더더기 없다는 표현이 맞을듯하다.

나무의 포근한 느낌을 너무 잘 활용했다. 취저취저 !

 

시원한 물 한잔 할 수 있는 셀프바

유리 물잔이 빈티지컵이라서 너무 귀엽다.

앙팡 적혀있는 컵에 시원한 물 한잔 벌컥벌컥~

 

이 사진은 따로 어디서 찍었는지 말 안하면

유럽 어느 나라에 에어비앤비 숙소 식탁이라고 해도 누군가는 믿을듯?

 

 

의자랑 테이블이 다 다른데, 이렇게 조화롭기 있나유?

 

음료 맛도 괜찮고, 에그타르트는 정말 맛있었고!

인테리어도 훌륭하고,,, 아! 매장에 흘러나오는 음악 선곡도 마음에 들었던 카페 네쥬

봉덕동이 내 동네는 아니지만, 재방문의사 충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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